수학공부 이야기/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13 [수험생조언] 공부를 늦게 시작한 수학나형 학생과의 상담 어떤 분이 수학 나형에 대해서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1.고3입니다. 2.부끄럽지만 아직 수1 지수로그함수 풀고있습니다.. 다른건 손도 못댔습니다 3.하루에 7시간은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4. 현재 성적은 5등급입니다.(나형) 쎈수학 B단계는 한두장 푸는데 두세시간 걸리는것 같습니다. 개념서 연습문제도 무난하게 푸는것 같은데 조금만 응용되면 어려운것 같습니다 여기서 저는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1.고3이면 보통 1월부터 진도를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곧 5월인 이 시점에 왜 아직도 수1 지수로그를 하고있는지? 2. 하루에 7시간씩 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저는 수험생들이랑 상담할 때 수험생들이 자신하는 말들을 대체로 믿지 않습니다. 하루에 7시간씩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근거가 뭘까요. 만약 지.. 2020. 4. 29. [수험생칼럼] 확실하게 정복할 수 있는 주제부터 정복하라. The man who moves a mountain begins by carringaway small stones.-Chinese proverb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맹이부터 옮긴다.-중국 속담 흔히들 수능 수학 문제는 27+3 구조로 출제된다고들 합니다.“어려운 문제 3개 + 적당히 어렵거나 쉬운 문제 27개”소위 말하는 21 29 30번 문제가 어려운 문제 3개이고, 적당히 어렵거나 쉬운 문제가 나머지 문제들입니다. 물론 이것을 더 세분화 해서 분류해야 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수준에 따라서 어려운 문제를 5개정도로 분류해서 봐야하는 학생도 있을것이고, 아예 4점짜리는 전부 어려운 문제로 취급 하는 학생도있으며, 유일하게 30번만 어렵고 나머지는 다 쉽게 생각하는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점수.. 2019. 2. 8. [수험생조언]자신에 대한 진단이 잘못되면, 수험생활은 망할 수 밖에 없다 “Know yourself”-Socrates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 상담을 해보면 정말 많은 학생들이 엉터리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렇게 공부하면 성적이 오르겠지만, 너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바로 들 수 밖에 없는 계획입니다.연간계획으로 듣겠다고하는 인강의 개수가 한 20쯤 되는 학생들 말입니다.여러분들이 그냥 한번 포만한에 ‘공부계획’ 이라고 검색해서 찬찬히 읽어만 봐도 얼마나 말이 안되는 이야기가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그래도 포만한은 좀 나은 편입니다. 그런 글들은 댓글에 '이거 다 하면 1등급이 아니라 하버드 탭댄스 가능. 근데 하는게 불가능ㅋ' 이런식으로라도 달리죠) 모든 문제의 해결의 시작은 문제에 대한 제대로 된 진단을 하는 데 있습니.. 2019. 2. 2. [수험생조언] 킬러문제를 제대로 공부하는 3가지 방법 21번 30번. 소위말하는 킬러문제들입니다. 특히 최근에 출제된 수리가형 30번 문제등 정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1번이나 29번등도 많은 학생들이 정말 고생들 하고 있죠. 사실 이것이 수학적으로 중요한 문제들인지도 모르겠고, 이걸 못 푼다고 대학에서 학습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경험상 대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들은 전혀 그런것들이 아니긴 하거든요. 그러나 수험생들이 어디 그런 걸 따질 겨를이 있겠습니까? 겨우 그 4점으로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달라질지도 모르는데요. 기본서나 교과서에 나와있는 연습문제들의 난이도보다 훨씬 어려운 21번, 29번, 30번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1. 먼저 비킬러에 대한 충분한 훈련을 하라. 사실 저는 이게 일단.. 2019. 1. 17. 이전 1 2 3 4 다음